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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권장도서 - 시간을 파는상점(줄거리, 독후감) 제목이 추상적이어서 읽기를 꺼려했던 책이었지만 왠지 모르게 끌려서 읽었습니다 제목이 시간을 파는 상점이라 제목에 시간이 들어가면 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생각한 내용과 다른지 어떤지 궁금했습니다 줄거리 여고생 백온조는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백온조의 아버지는 백제라는 소방관이었는데 몇 년 전에 과속으로 달리던 다른 차량의 사고 때문에 돌아가셨습니다. 온조는 엄마에게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힘듦을 고등학생 때 깨닫게 되고 엄마는 조언을 해 줍니다 "시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딱딱하게 각져 있지만은 않다는 거, 그리고 시간은 금이다, 라는 말이 좋은 말이기도 하지만 그 말이 얼마나 폭력적인 말인지도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온조는 시간은 돈이 ..
청소년 권장도서 -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줄거리,독후감,후기) 청소년 권장도서로도 알려진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요즘 반려견 키우는 가정이 많아 내용에 더 관심이 갈것 같습니다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엇는데 원작은 미국인데 영화는 한국영화라 한국적인 요소로 각색이 되어 원작과는 내용이 약간은 다릅니다 원작이 기대가 되네요 줄거리 아버지는 갑작스레 집을 나가는 바람에 11살인 조지나와 남동생 토비 그리고 엄마는 길거리로 나앉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고물 자동차가 한대 있었는데 거기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엄마는 하루 종일 일을 하며 돈을 벌고 있지만 집을 구하려면 아직은 멀었습니다. 11살인 조지나는 자동차 생활의 불편함 보다 깨 뜻하지 않은 자신의 모습과 돈이 없어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자신과 대화도 하지 않으려는 친구들의 시선에 부끄러운 마음이 더 큽니다..
청소년 권장도서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줄거리, 독후감, 후기) 오늘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리뷰해보겠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하면 1Q84를 먼저 떠올리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난다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겠어요 상당히 감성적이고 감동과 여운이 오래가는 책입니다 책의 두께에 비해 쉽게 읽히는 책이니 많은 분들이 봤으면 합니다 결말이 포함되어 있으니 유의하기 바랍니다 우선 세명의 등장인물이 있습니다 쇼타, 고헤이, 아쓰야 이 셋은 어떤 집에서 도둑질을 한 후 도망치려고 했지만 차가 고장 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몸을 숨기려 한 폐가에 숨어들게 됩니다 1. 답장은 우유 상자에 셋이 들어온 폐가의 이름은 나미야 잡화점이었고 우체통 앞에 있는 편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 우체통에 편지를 넣으면 곧바로 답장이 온다는 걸 알게 되었고 과거와 현..
청소년 권장도서 - 관계의 힘(줄거리, 독후감) 인간관계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쉬운 듯하면서 어렵고 그래서 읽어 본책 관계의 힘. 그렇게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번쯤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생각할 거리를 주는 것들이 참 괜히 베스트셀러가 아니에요 줄거리 신 팀장은 유능하긴 하지만 너무나 개인주의고 성공을 위해서 라면 무엇이든지 도맡아 하는 사람이다. 신 팀장은 원더랜다 라는 회사에서 근무 중인데 회장님의 장례식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이 원더랜드 회장님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잘 보이기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한다. 크고 작은 실수들을 하게 되고 핀잔을 받게 되지만 자구 겪는 일인 듯 그냥 넘어가는 신 팀장. 회장님의 장례가 끝나고 회장님의 두 아들이 경영권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조이사"의 주식이 누구 손에 넘어가느냐에 따라 ..
청소년 권장도서 - 갈매기의 꿈 (줄거리, 독후감) 줄거리 수천 마리의 갈매기들이 한 척의 배에서 던 저주는 먹이를 얻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저 멀리 떨어진 곳에서 혼자 나는 연습을 하고 있는 갈매기가 있습니다. 다른 대부분의 갈매기들은 먹이를 찾기 위해서 날아오를 때, 주인공 갈매기인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은 더 높이 그리고 더 빠르고 완벅한 착지를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조나단의 부모님들은 그런 모습을 이해하지 못했고 다른 갈매기들처럼 평범하게 먹이를 찾는데 애를 썼으면 했습니다. 부모님의 바람대로 조나단은 다른 갈매기처럼 행동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단지 먹이 한 조각을 얻기 위해 비행을 하는 건 삶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생각만 가득했습니다. 조나단은 비행연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몸도 크게 다치기도 하고 신체적으로 한계에 부딪히기도 해 쉽지 않..
[넷플릭스] 추천영화 직장인공감 회사가 배경인 영화들 회사가 따듯했던 적이 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당장이라도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나 노예가 감히 어딜가겠습니까요.비록 현실은 아니더라도 영화에서 만큼은 따듯한 회사의 모습을 보고 싶군요.넷플릭스 영화 추천 4선 1. 인턴 갖은 풍파와 경험을 겪은 70의 벤은 온라인 쇼핑몰에 인턴 프로그램에 지원 하게 됩니다. 창업한지 1년만에 직원수 220명의 신화를 이뤄낸 성공한 CEO 줄스는 인턴으로 들어오게 된 벤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젊은 세대의 직원들이 다소 불편해 하지만 수십년의 직장생활로 꿀팁을 전수해주며 점점 사이가 좋아짐을 느낍니다. 기대 안하고 봤으나 정말 따뜻한 영화였어요. 정말 이런회사라면 재밌게 회사생활을 할 수 있겟지만 영화는 영화로 남겨야 겠습니다. 2. 투 윅스 노티스 뉴욕에서 ..
[청소년 권장도서 ] 아몬드 줄거리 및 후기 오랜만에 서점에 들렀다가 무심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고보고 있는 표지를 보았다.그책은 바로 아몬드.뭔가가 끌려서 바로 사버렸다.이책의 핵심은 제목과 같은 아몬드인데 여기서 아몬드는 우리 뇌에 감정을 느끽 해주는 뇌가 있는데 그 부위와 크기가 생긴것이 아몬드와 닮았다고 해서 아몬드라고 부른다. 주인공은 이부위가 선천적으로 발달하지 못해서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 줄거리 주인공의 어린 시절의 회상부터 시작하는데 주인공은 중학색 정도로 되어 보이는 사람이 폭행을 당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을 느끼고 그곳에서 가까운 구멍가게의 아저씨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그 아저씨에게 주인공의 요청은 들리지 않았다. 얼굴 표정 하나 변하지 않은 채로 태연한 표정으로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고 말을 했기 대문이다. ..
야구를 몰라도 되는 힐링영화 [머니볼/리뷰] 사람들은 누구나 힘들때나 힘든 순간 혹은 시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꼭 못나서 힘든게 아니라 잘하고 있는데도 힘들다고 느끼는 순간들입니다. 전 야구를 잘 몰랐엇지만 이 영화를 보고 야구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실화를 기반으로한 영화 머니볼은 잔잔하면서도 묵직한 감동을 주니까야구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더 재밌게 다가 오겠습니다. 줄거리 야구팀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의 단장 빌리 빈의 이야기 입니다. 오클랜드는 하위권 팀으로 좋은 선수를 키우면 돈많은 부자 구단에게 빼갓기기를 반복합니다. 오클랜드의 주력선수인 지암비도 뉴욕양키스에 뺏기게 됩니다. 지암비선수를 대신할 선수를 찾아야 하는데 빌 단장과 나이많은 스카우터 들은 서로 의견이 맞지 않습니다. 과거 장면이 나오며 빌 단장은 과거에 유장..
놀란감독의 시간을 역재생하는영화 테넷 기대하던 크리스토퍼 놀란감독의 작품 테넷. 정말 기대를 하고 봤습니다.그동안 재밌게 봐왔던 배트맨 시리즈와, 인셉션등등 놀란감독의 이름만 들어도 흥미진진한 영상과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기발한 상상력은 너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인버전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담고있는 영화 테넷 영화는 시작과 동시에 놀란감독 특유의 긴장시키는 음악으로 시작됩니다.플루토늄을 훔치려는 테러리스트 사이에 숨어서 플루토늄을 회수하려는 비밀요원이 투입됩니다. 테러리스트와 전투가 벌어지던 중 인버전 된 총알을 쏜 사람을 목격하게 됩니다. 처음 보는 모습에 놀라고 테러범에 잡혀서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총을 겨누며 조직을 불라는 테러범의 압박에도 주인공은 동료들을 배신하지 않고 죽음을 택합니다. 깨어난 주인공은 죽음으로 동료를 지키는..
우울증에 정말 좋은 책 추천 감정은 습관이다 20대 시절 예전에 한창 우울했던 적이 있었다. 하던 일은 잘 안되고 부모님은 이혼하고 배운 것도 없어 이렇다 할 기술도 없다.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몰라 갑갑하고 불안하고 우울했다. 잘난 건 없고 못난 것만 보이니 세상이 밉다. 소파에 누워서 생각을 해본다. 이런저런 생각을. 무수히 많은 생각의 경우의 수를 다해봐도 결국 부정적인 결과로 나타난다. 아무도 없는 새벽 아무도 없는 곳으로 혼자 나가 생각해본다. 뭘 어떻게 해야 하나. 이 기간이 길어졌다. 그러다 보니 오래된 친구를 만나도 부정적인 말만 나온다. 그때는 그게 부정적이라 생각하지 않고 당연히 맞는 말이라 생각했다. 친구들은 하나둘 떠나가기 시작했다. 혼자 술잔을 기울이는 날이 늘고 엄마의 주름은 깊어졌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었다. 병원을 갈 ..